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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를 통해 돌아보는 공동체의식의 상실 - 연극 타인의 고통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0003020#TabTop



2010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전용공간 지원사업 선정작

Season 2. 2010.5~8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 1번지 혈전

2탄 타인의 고통

2010. 5. 25 ~6. 6 ㅣ 평일 8 ㅣ 토, 4 7 5 21 4 ㅣ 월요일 공연있음 ㅣ 전석 1 5천원

, 연출

김재엽

제작진

무대 부새롬, 조명 최보윤, 소품 김하정, 분장 이지연

출연

백운철, 선명균, 이현호, 서정식, 권민영, 김진성, 김영진, 한상완

제작

  극단 드림플레이

기획

Art planning group 여유,

문의

02.3673.5580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극단 드림플레이 2010년 신작

<21세기 대한민국 똑바로 들여다보기, 첫 번째 이야기>

 

작가이자 연출 김재엽 <오늘의 책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누가 대한민국 20대를 구원할 것인가?>와 같이 동세대의 사람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는 사회적 이슈들이 내포된 작품으로 많은 주목을 받아왔다. 사회적 목소리를 내는데 거침이 없는 이 젊은 연출가는 아직 망자의 아픔이 치유되지도, 그들의 가족의 눈물이 미처 다 마르지도 못한 사건인 용산 참사라는 도발적인 소재의 신작을 내 놓았다.

대한민국 국민의 눈물 마를 날 없었던 2009. 작가이자 연출인 김재엽은 사건과 사고 속에서 연이어 터진 내 이웃의 고통과 죽음이 어느 순간 잊혀짐이 안타까워 이 작품을 시작하게 되었다. 타인의 고통을 함께하고 공감하며 서로 도와 극복하는 것이 아닌 고통과 죽음을 있는 그저 받아들이고 잊고 마는 오늘날의 세태가 공동체 의식의 회복을 통해 극복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담겨 있다. 

 

 

용산 4지구. 불타는 남일당 자리에 세워진 스카이팰리스.

살아남은 자의 슬픔 따위는 없는 그곳의 2020년은 어떤 모습인가?

 

이번 작품 <타인의 고통>은 거칠지만 날카롭게 감정을 자극하고 진지하며, 가상의 상황이지만 무척이나 사실적이다. 공연은 부의 세습, 뉴타운, 재테크와 같은 현실적이고 예민한 경제 문제들로 작품을 시작한다.

미국생활을 하다 돌아와 스카이 팰리스로 이사온 어느 부부가 이유 없이 죽은 둘째 딸의 사인을 찾는 과정에서 20년 전 용산참사와 어떤 연관이 이어져 있는지 알게 된다. 2009년 용산참사의 상황을 직접 대입하여 미래의 등장인물이 과거와의 연결고리들을 발견하면서 사건의 뿌리가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한다.

억울한 죽음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용산참사라는 전대미문의 사건의 뒷이야기가 아름답고 따뜻할 리 없지 않은가. 주인공 성현은 부귀영화의 이면, 삶의 터전서 쫒겨난 사람들의 아픔, 가족과 동료의 죽음, 동료의식의 상실과 같은 고통들이 결코 피해자만의 것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공감하지 못하고 함께하지 못한 자신의 과거를 돌이켜보게 된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돕지 못하면

결국 가장 위험한 사람이 되고 만다" 연극 <타인의 고통>

 

거칠지만 진지하고, 가상의 상황이지만 무척이나 사실적이다. 인간에 대한 긍정은 여전하지만 작품 속 정서는 냉랭하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친구의 시선을 외면하고 공포와 두려움으로 뒷걸음 쳤던 주인공 성현의 상황이 단지 무대에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극중 문화인류학을 공부한 주인공의 성현의 연구의 주제인 인디언은 과거 보호라는 미명하에 벌어진 통제와 강제이주의 과정을 통해 자신의 터전을 뺴앗기고 유민화되어 떠돌고 있으며 뉴타운 개발이라는 허울좋은 정책 앞에 힘없이 스러져간 안타까운 죽음과 인디언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오버랩된다.

,연출을 맡은 김재엽은 “자신의 땅에서 쫓겨나는 사람들의 근원적인 고통의 근원을 찾아내고 해결해야 마땅한데도 불구하고 집단적인 연민 이상의 것을 찾아나가지 못하는 우리의 현실을 그려보고 싶었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타인의 고통에 대한 무심함, 공동체의 붕괴로 이어지는 <타인의 고통>의 고민이 더 이상 계속되지 않기를 바란다.

 

 

안녕하십니까? 서울 지하철 2·6호선 합정역 근처 성지빌딩에 3, 4층에 위치한 “다중지성의 정원”(홈페이지: daziwon.net)입니다. “즐거운 지식, 공통의 삶, 다중의 지성 공간”을 목표로 내걸고 2007년 10월 5일 개원한 다중지성의 정원은 “대항대학(원), 대항학교, 대항학원”을 만들며 상호교육하고 토론하는 상설적 자기교육기관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다양한 다지원 강좌를 만날 수 있습니다!

시험공부 하기 싫어라.. ㅠ
이놈의 시험...
아아, 너무 한산해..ㅠ
음냐, 행동연대 게시판도 글좀 많이 올라왔으면...-_-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09003857


누가 대한민국 20대를 구원할 것인가?

작 연출ㅣ김재엽
출연ㅣ백운철, 선명균, 박기덕, 김원주, 이현호, 신정현, 김진성, 김신록,
한상완, 이지해, 이새롬, 김하영

2009년 7월 8일 ~7월 19일 대학로 연우소극장
평일 8시 토,일 4시, 7시 월 쉼.
티켓 _2만원
문의 _02.745.4566
주최 _극단 드림플레이
주관_극단 드림플레이, 극단 연우무대


거리로 내몰리는 비정규직, 88만원세대
- 무대에서 만나는 불편한 진실 <누가 대한민국 20대를 구원할 것인가?>

2009년 7월 1일부로 비정규직법이 발효되었다. 아무런 준비없이 거리로 내몰린 비정규직 중 상당수가 20대. 사교육비 연간 20조원 시대, 한학기 등록금 500만원 시대를 겪은 우울한 청춘 20대는 갈 곳이 없다. 그런 20대를 위한 연극 <누가 대한민국 20대를 구원할 것인가> 이 대학로 연우소극장에서 올라간다.

다소 작위적인 제목의 이 연극은 촛불문화제 -> 20대의 보수화 -> 대학등록금 인상문제 -> 20대를 향한 이슈와 시선 -> 비정규직의 문제의 순서로 화제를 전환하며 오늘날 20대 대다수가 겪고있는 난제를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 하는 고민에서 출발한다. 전통적인 형태의 연극이 아닌 이슈를 중심으로 짧은 호흡의 에피소드가 전면배치되면서 사실적인 수치와 메시지로 극을 전개해가는 “코믹-다큐-드라마”의 형식을 띈다.

 

“아저씨도 이명박 뽑으셨어요?” 극중 촛불소녀 대사 中
개그콘서트의 옷을 입은 PD수첩 <누가 대한민국 20대를 구원할 것인가?>

개그의 백미는 풍자.‘코믹-다큐-드라마’<누가 대한민국 20대를 구원할 것인가?>는 매우 직접적인 방식으로 현 시국을 풍자한다. 현직 대통령의 실명이 지속적으로 거론되며 그분의 별명과 애칭이 친구이름 부르듯 쉽게 불린다. 검열과 삭제에 대비한 은유나 비유가 아닌 직접적인 노출과 거론으로 마치 개그콘서트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극중 이명박 대통령의 대학생 지지연설, 취임 이후 라디오 연설, 100분 토론, 아나운서의 뉴스멘트, SK텔레콤의 되고송 등을 다양한 패러디가 등장한다. 연극적 양식을 잃지 않으면서 현실과 현상을 직접적이고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구직난, 비정규직 문제, 인턴사원 문제, 고가의 대학등록금, 20대 대상의 비도덕적인 럭셔리 마케팅 등 관객을 끊임없이 불편하게 만든다.


20대, 토익책 대신 짱돌을 들기전에 봐야하는 뜨거운 연극

<누가 대한민국 20대를 구원할 것인가?>는 경제적 불안이 야기한 고도경쟁체제에 휘둘리는 20대에게 세상이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과 스스로 어떻게 자신을 바라봐야하는거를 끊임없이 제시한다. 2009년 11월 2009년 4월의 공연을 통해 확인한 실제 20대 관객의 울분과 아우성으로 중무장된 강한 어조의 리뷰는 공연을 단순히 공연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문제화 시킨 관객들의 심리적 동요를 반영한다. 하나같이 뜨거우며 절절하다. 작품은 철저히 몸을 낮추고 세상을 관망하던 20대에게 이제는 일어서 충동하고 충돌하며 자기 목소리를 내라 말한다.


20대 이해하기
- 정작 이 작품을 봐야하는 건 기성세대이다!

공연중에 20대만 등장하는 것은 아니다. 보수화 되어가는 20대에 대한 언급을 하다 보면 상대적으로 기성세대들, 10대들의 이야기를 함께 보여준다. IMF 이후 강화된 경쟁구조, 대학을 제외하고는 삶의 방향을 찾을 수 없는 사고방식,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대학 등록금, 비정규직 문제 등 20대들이 다른 세대와는 다른 삶을 살수밖에 없는 상황을 보여주며 관객을 동요하게 한다. 기성세대의 20대와 오늘의 20대가 자연스럽게 교차하면서 기존의 기성세대와는 철저하게 다른 삶을 살아왔던 서로의 모습을 무대를 통해 확인하다.

*** <누가 대한민국 20대를 구원할 것인가?> 두번째 뒷담화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연극을 보시면서 느낀 여러분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자리를 만들어 드립니다.
20대데뷔 트워킹 센터 “희망청”과 함께 오늘과 내일의 대한민국 20대를 위한 고민을 함께 합니다.

일정 7월 11일 ,7월 18일 7시 공연 종료후 (2회)
7월 11일, 18일 7시 공연을 할인된 가격 14,000원에 관람하시고 마음속에 묻어둔 여러분의 생각과 고민을 속 시원하게 털어놔 보아요!


*** 티켓ㅣ 일괄 2만원
예매처ㅣ 인터파크 ticket.interpark.com 사랑티켓 www.sati.or.kr
문의 ㅣ 극단 드림플레이 02.745.4566

다들 잘 귀가 했나요?

참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타이트 한 5월 일정 소화해 내시려면 체력 비축하셔야겠네요.

무사무탈하니 일정진행 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그런데...

대체 사진은 어떻게 하면 올릴 수 있나요?

파일 첨부가 안돼요.

삭제 수정 댓글
2009.05.03 17:49:09
음...;; 예전에는 잘 올라갔었는데...... 이상하네요..;; 로그인 하면 업로드가 돼요..;; 그냥 회원가입 누르고 가입한다음 올려주세요~~ ^^
삭제 수정 댓글
2009.05.04 17:51:31
오 엘스~ㅋㅋ 엘스 우리 또 만나자구~
그런데...컴퓨터는 왜 안 끄고 다니는고야? 전기세 내가 안 낸다 이거지? ㅡ.,ㅡ
좀 치우고삽시다.ㅎㅎ
휴학생
삭제 수정 댓글
2009.04.27 10:52:07
마쟈 마쟈~~ 도대체 누가 맨날 어지르는거야~~ㅋㅋ
또 시험이야. ㅠ
아웅. 이시간까지 또 안자고 뭐하고 있담..;;
다시 댓글정리를 해보려 합니다. 어케 하는 건지 알려주심 매일 댓글 정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 시험들과는 달리
이번엔
유급당하진 않겠구나 싶다.


이러다 덜컥?
삭제 수정 댓글
2008.12.23 22:35:12
ㅠ.... 덜컥이다.... ㅠ.... ㅠ...
어흑..

살려줘...
마음을 다잡기에는...
내 가슴에 뜨거운 열정을 지펴 줄 곳.
바로 이곳에 오면 희망을 얻는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회라는 나라에 나오면
나 또한 사회 악에 눈을 감기도 주춤거리기도 한다.

하지만 내 나름의 소신으로 어질지 못한 사회를
오늘도 그렇게 마감한다.

난 행동연대의 타이틀이 마음에 든다.

청...선배!
당신의 그 열정은 한결같음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요?

노대회에서 잠깐이었지만 반가웠어요.

다음에 다시 만나길 바라면서... 서울 집회나 강연회 있으면 연락바라요.
시간 되면 갈거니까...ㅋ

수고하세요.
항상 미안한 마음뿐이다....
그러고 보니, 게시판 글들..
무슨 조회수가 다 200이 넘냐..

대체 누가 그리 들어와서 읽는다구?

-_-;;
광주 다녀오다.

난 과잉된 언어와 행동을 견디기가 싫다.

끝까지 싸우겠다는 말이 얼마나 두렵고 무서운 말인지 생각이나 해보고 말하는가?
매듭 기획단 엠티 다녀오다 -
내가 활동에 보탬되는 건 최대한 빨리 시험 끝내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 이거 너무 어렵다. ㅠ.ㅜ
문학기행 갔다왔음
술을 너무 많이 마셨더니
머리 아팠음
너무 쉬고 왔더니 이상하구만
오늘 아침에 행동연대에 오니
누가 방을 치웠네 조금..
누구지?..
이런 일에 혼자가 아니라는 기분이 들면서...
수업 가기 싫다
왠지 기분이 좋아진다
행동연대 홈피 바꿨네요?
간만에 들어와서 깜짝 놀랐음ㅋㅋㅋ
원대분들 셤 잘보시길~

전북대도 셤기간이라 정신없는데 나만 어제 하나보고 끝나서... 좀 미안하기도-_-